'도로명주소'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1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자전거 타기 좋은 환경을 만들려는 노력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의 ‘2023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26일 전했다. 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통한 녹색도시 구현’을 목표로 레저와 문화, 교통을 연계한 자전거 인프라 확대에 주력한 점을 인정받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구체적으로 처인구 양지면에서 이천시를 잇는 광역 자전거도로망 구축사업과 경안천~탄천, 탄천~신갈천 등 하천의 단절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도로명판과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등 주소정보시설 2298개를 제작해 설치했다고 20일 전했다.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지역 내 주소정보시설 7만 1103개에 대해 조사를 진행해 훼손되거나 파손된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올해 2월부터 7월까지 교체가 필요하다고 판단된 도로명판 142개와 건물번호판 2018개를 설치했다. 또, 새로 설치한 기초번호판 41개에는 보행자와 운전자 눈에 잘 띄도록 테두리에 형광색 밴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지역 내 홀로어르신 등 사회취약계층 가정 구성원이 자신의 거주지 주소를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우리집주소바로알기’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전했다. 시의 ‘생활밀착형 정책’의 일환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주소지를 정확하게 외우기 어려운 어르신들이 긴급한 상황에 직면했을 때 자신의 거주지 주소 및 위치를 신속하게 구조기관에 전달할 수 있도록 실내용 주소안내판을 지원한다. 도로명주소에 대한 설명과 주소지가 기재된 안내판은 부착 편의성을 높...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단독·다가구 주택 등에 직권으로 도로명주소 상세주소를 부여한다. 상세주소란 도로명주소 건물번호 뒤에 표기되는 정보로 흔히 아파트에서 사용하는 동·층·호를 말한다. 단독·다가구주택, 근린상가 등에 상세주소가 부여된 경우도 있지만, 건물 소유주나 임차인이 별도로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건물 전체에 대한 주소만 부여돼 개별 세대가 구분되지 않는다. 상세주소가 부여되지 않아 우편물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는 경...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등 관내 주소정보시설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일 전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물을 유지·관리하고,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하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사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8985개, 건물번호판 5만7439개, 기초번호판 4134개 등 7만558개다. 시는 오는 10월까지 이들 시설물에 대해 망실·훼손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특례시는 효율적인 주소정보시설 유지관리를 위해 관내 설치된 총 6만9336개의 주소정보시설 및 도로명판을 모두 정비했다고 16일 전했다. 주소정보시설은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도로명판 등 정확한 위치를 안내하기 위해 설치하는 시설물을 말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해 3월부터 11월까지 주소정보시설에 대한 일제 조사를 진행하고, 올해 2월부터 지난달까지 훼손된 건물번호판 1466개, 기초번호판 355개, 도로명판 120개를 재설치했다. 도로명판 285개...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가 관내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등 교육시설 254곳에 시 공식캐릭터 조아용을 활용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을 설치했다.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정해진 규격으로 일괄적으로 제작되는 일반적인 건물번호판과는 달리 건축물 특성을 살리기 위해 다양한 디자인을 적용했다. 시에 따르면 시가 이번에 설치한 자율형 건물번호판은 4종으로 제작됐다.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등을 구분할 수 있도록 조아용이 각기 다른 모습을 하고 있다. 시는 주요...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는 관내 도로명판 등 주소정보시설 7만1000여개에 대해 일제 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전했다. 시민들이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을 통해 시설물 낙하로 인한 안전사고 등을 예방하기 위한 사전 조사다.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 9099개, 건물번호판 5만7803개, 기초번호판 4201개 등 7만1103개다. 시에 따르면 시는 오는 10월까지 이들 시설물에 대해 훼손·망실 여부, 표기 적정 여부, 시설물 위치의 적정 여부, 시인...
[광교저널 경기.용인/유현희 기자] 용인시(시장 백군기)는 지난 27일 탄천·경안천 등 관내 주요 하천 자전거길 14곳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하고 정확한 안내를 위해 주소정보시설을 설치했다. 따로 주소가 없는 자전거길에 도로명 주소를 부여해 위치정보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고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다. 도로명 주소가 부여된 자전거길은 경안천, 금학천, 대대천, 양지천, 신갈천, 지곡천, 성복천, 정평천, 탄천 등 9개 하천 자전거길과 보행자 산책로 14곳이다. ...
▲ 오산시, 안내지도를 통한 보행자 중심 도로명주소 실현 [광교저널] 경기도 오산시는 시민들이 쉽게 도로명주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보행자 중심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를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제작한 도로명주소 안내지도는 버스 이용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해 버스정류장에 부착한 도로명 안내지도와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접이식 도로명 안내지도 두 종류이다. 버스정류장 ...